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의료기기업체 지멘스헬시니어스가 경북 포항에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멘스헬시니어스는 전날 포항시청에서 경북도, 포항시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지멘스헬시니어스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 내 9천800㎡ 땅에 1천500만달러(약 210억원)를 들여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설비를 늘린다.
증설이 끝나면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능력은 연 50만대에서 최대 100만대로 확대된다.
신규 고용 인력은 400여명이다.
지멘스헬시니어스는 독일 포르크하임에 본사를 둔 세계적 의료기기 기업으로 2008년 포항에 처음 공장을 설립해 현재 약 55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의 우수한 연구 기반 시설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지멘스헬시니어스가 세계넉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