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미국 해군이 야심 차게 세운 드론 함정 개발 계획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해안에서 미 해군의 드론 함정 두 대가 시험 운항 도중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동영상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오류로 멈춰 선 드론 함정 측면에 다른 드론 함정이 충돌한 뒤 갑판 위까지 솟구쳤는데요.
드론 함정 내부의 시스템과 외부 자율제어 소프트웨어 간 통신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미국은 드론전에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인간의 지시 없이 스스로 움직이고 협력하는 완전 자율 해상 드론 함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난달 드론 함정 개발에 50억 달러(약 7조 원)의 예산을 배정한 바 있습니다.
quintet@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