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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은행은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의 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향후 3년 동안 남도장터의 수입금 수납과 지출금 집행 등 자금 운용 전반을 담당한다.
금고 지정은 일반 경쟁입찰을 통해 진행됐으며 광주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해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남도장터는 전남도가 출연해 설립한 공공형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 지역 농특산물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관련 기업 육성, 전문인력 교육 등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과 남도장터는 이번 약정을 계기로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홍보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활동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은 "철저한 자금 관리와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남도장터 김경호 대표이사는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농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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