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할 때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모두 40건의 배터리 관련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2024년 각각 10건 발생했으며, 올해도 이미 6건의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로 인한 화재가 12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 배터리 충전 중 과열, 비인증 배터리 사용, 완충 후 충전기를 분리하지 않는 행위 등이 꼽힌다.
특히 아파트 내에서 충전하다가 불이 나면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소방본부는 경고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배터리와 충전기는 반드시 인증 제품을 확인한 후 구매하고, 파손된 배터리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아파트 현관 또는 복도 등 밀폐된 공간에서 충전하지 말고, 완충 후에는 즉시 충전기와 배터리를 분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