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간 감성과 AI가 만나면…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7일 개막

입력 2025-08-23 08:32: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4년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모습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아시아 최대 광고 축제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27일부터 사흘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 광고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을 나눠 진행된다.


주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로, 일상에 스며든 AI와 인간 창의력의 조화를 상상한다.


광고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 눈에 띄는 것은 콘퍼런스다.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와 글로벌 광고대행사 아이리스 월드와이드의 알렉스 아브란테스 최고책임자가 각각 'AI와 인간 창의성의 조화', '인간 감성과 AI 사고가 만나는 광고의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 한다.


콘퍼런스에는 티빙, 토스, 투썸플레이스, 코카콜라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그 외 강연자로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와 방송인 노홍철이 나서 인공지능 시대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나 기획 경험을 들려준다.


출품작 중 본선에 진출한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3개국 10개 사의 광고 제작사와 모델 에이전시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전 세계 광고인이 실력을 뽐내는 '뉴스타즈'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영스타즈' 경진대회도 열린다.


광고제 마지막 날에는 최고상인 '올해의 그랑프리'와 각 부문 수상작, 경진대회 결과 등이 발표된다.


win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30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