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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전 대표, 술자리서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재판

입력 2025-08-25 1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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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

[촬영 김재홍]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의 한 기업체 전 대표가 여직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 사건의 공판을 최근까지 3차례 진행했다.


A씨는 2021년 경남 거제도나 부산 해운대의 숙소를 갖춘 센터 등에서 여직원 등 여성 3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런 일은 단체로 술자리를 한 뒤에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회사 지분을 한 대기업에 넘기고 올해 2월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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