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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신혼부부 대상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호 공급

입력 2025-08-26 1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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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돕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호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GH 제공]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GH가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다세대, 빌라, 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이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는 GH로부터 최대 2억원 한도에서 80%까지 지원받는다.


지원분에 대해서 연 1.2~2.2% 수준의 임대료만 내면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 무주택자 가운데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나 혼인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입주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GH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이 든든주택을 통해 안정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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