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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LG CNS, 에이전틱 AI 출시로 고객 확대 전망"

입력 2025-08-27 0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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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서울=연합뉴스)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AX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25 [LG C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유진투자증권[001200]은 AI(인공지능) 서비스 업체 LGCNS[064400]에 대해 '에이전틱 AI'(고급 업무 보조 AI) 제품을 선보여 고객 확대와 비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27일 밝혔다.



박종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AX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기업용 플랫폼(기반 서비스)인 '에이전틱웍스'와 AI 서비스 '에이엑스씽크'를 공개했다"며 "LG디스플레이[034220]의 경우 에이엑스씽크를 도입해 업무 생산 생산성을 약 10% 올리고 연간 100억원 비용 절감 효과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LG CNS의 또 다른 주력 사업인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통신 3사를 제외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1천200MW인데, 이중 LG CNS가 400MW를 가진 상태"라고 짚었다.


그는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 AI 및 클라우드(원격 전산자원 대여) 사업의 안정적 성장 속에 스마트 엔지니어링(공장·건축물 등의 자동화) 사업의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며, 매출 1조5천360억원, 영업이익 1천533억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는 PER(주가수익비율) 16.0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인 17.1배 대비 소폭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 CNS의 전날 종가는 6만8천100원이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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