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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 육아 박람회인 '제45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28일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엑스코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엑스코에 따르면 대구시가 후원하고 메쎄이상이 엑스코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브라이텍스, 뉴나, 포그내, 더블하트, 유팡 등 국내외 대표 육아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나흘 동안 최신 육아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 전시장 내부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한 대구시 출산정책홍보관도 개설된다. 홍보관은 결혼·임신존, 출생존, 육아존 등 생애 주기별 테마로 구성돼 결혼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지원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말인 30일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등이 참여하는 멘토링 강연이, 일요일인 31일에는 대구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효성병원이 참가해 태교 및 출산 준비를 주제로 한 강연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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