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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양영석]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NRC)는 소관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물 홍보를 강화하고, 세종지역 공공기관과 홍보·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각 기관에서 생산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정책 현장에 폭넓게 활용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신 미디어 소비 흐름을 반영한 숏폼(짧은 영상) 또는 롱폼(긴 영상)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연구결과를 동영상으로 자동 제작해주는 '생성형 AI기술 영상제작 서비스'를 도입해 홍보물 제작에 필요한 예산·인력을 최소화했다고 경사연 측은 설명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국가정책연구포털 NKIS(www.nkis.re.kr)에서 정책자료와 홍보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경사연은 세종지역 공공기관과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 세종경찰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통 과제를 발굴해 협업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사연 측은 "국책 연구기관의 정책연구 결과가 정책수요자와 일반 국민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AI 기반의 혁신적 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윤리·공공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신뢰받는 연구 결과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총리실 산하기관인 경사연은 2014년 서울에서 세종으로 이전했다. 경사연 소관 경제·인문사회 분야 26개 연구기관에서는 연간 3천여건의 정책연구보고서를 생산하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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