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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8월 중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96.8로 전달에 비해 1.4포인트(p)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98.3으로 전달에 비해 6.4p 높아졌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2.4로 전달에 비해 1.9p하락했다. 다음달 전망지수는 85.6으로 전달보다 1.1p 상승했다.
CBSI가 장기평균치(2003~2024년 =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경영애로 사항으로 제조업체는 내수부진(23.9%), 불확실한 경제상황(22.7%), 수출부진(12.6%) 등을 꼽았다. 비제조업체는 내수부진(22.9%), 불확실한 경제상황(19.8%), 인력난·인건비상승(16.7%)를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11∼20일 지역 표본업체 568곳 가운데 427개업체(대구 203곳, 경북 224곳)을 대상으로 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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