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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과정생으로 대상 확대…AI 이공계 전 분야 대상

[촬영 안 철 수] 2025.6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장학재단은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지원 대상을 박사 과정까지로 확대하고 9월 1일부터 2학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석사 과정 135명과 박사 과정 80명 등 총 215명을 선발하고, 각 500만원과 1천만원의 연구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1학기 석사 60명 선발에 이어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이다.
보다 다양한 AI 분야의 연구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연구 분야 조건을 'AI 기반 또는 응용 기술 분야'에서 'AI 관련 이공계 전 분야'로 완화했다.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서울 소재 대학의 이공계 석·박사 학생이면서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자는 신청 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교수 추천서, 연구계획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생은 신청 기간이 끝난 뒤 대상 적격 심사, 서류 심사, 면접 심사(박사 과정만 해당), 장학생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나온다.
선정된 장학생은 장학금 사용 내역과 진행 중인 연구 내용을 담은 연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AI 전문가 강연, 멘토와의 만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AI 연구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장학사업 규모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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