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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한국건설안전박람회'서 스마트 기술 대거 공개

입력 2025-08-28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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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킨텍스는 다음 달 17∼19일 열리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첨단기술 솔루션(해법)에 기반한 '스마트 건설안전관리' 기술이 대거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한국건설안전 박람회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마트 건설안전관리는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건설 현장의 재해 요소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법적 규제, 인력투입, 관리자의 숙련도에 의존하던 방식과 달리 고질적 사고 해결과 정부 안전 정책 부응에 기여하는 혁신적 해법들이 주요 전시 품목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전체 참가기업의 65% 이상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설계 단계에서 위험 예측부터 예방, 현장 대응까지 건설 안전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해결 방법을 통해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의 미래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에프알티로보틱스의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한 작업자 및 작업장의 위험 요소 체크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한 웨어러블 로봇, ㈜벨로넥스의 드론 및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량, 터널 등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을 점검하는 기술 등이 있다.


또, 유플리트의 웨어러블 센서 및 인공지능 영상분석 등으로 사전에 위험을 탐지하는 융합형 안전 장비 기술 솔루션과 아스가드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위험감지 및 구조요청 일체형 스마트 안전모 등이 선보인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스마트 건설안전 관리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관 신청은 홈페이지(www.k-consafetyexpo.com)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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