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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주요 교차로서 5대 반칙 운전 연말까지 집중단속

입력 2025-09-01 1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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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크

[촬영 김재홍]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경찰청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5대 반칙 운전'에 대해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집중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대 반칙 운전은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이다.


서면교차로·문현교차로 등 79곳은 꼬리물기가 잦은 장소이고, 내성교차로·윤산터널 진출입로 등 41곳은 끼어들기가 빈발하는 곳, 대남교차로·전포사거리 등 10곳은 유턴 위반이 많은 장소다.


경찰은 상습 위반 장소에 플래카드 설치하고, 택시·버스·화물 등 운수업체 관계자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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