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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디지털 변환을 주도해온 디지털기술 공유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해 'AX 이노베이션센터'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AX는 '인공지능 대전환'(AI+Transformation), '데이터·기술 공유'(eXchange), '신사업 확장'(eXpansion)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단순한 발전 정보 공유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설루션의 개발, 실증, 사업화, 판로개척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업 밀착형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한 것을 의미한다.
서부발전은 AX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기업이 성장과 사업화를 동시에 실현하도록 기술과 정보를 풍부히 제공해 문제 해결을 돕는 진짜 성장 모델"이라며 "AX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기술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공정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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