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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자동차 동아리 2개 팀이 최근 열린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바자 스튜던트 코리아 2025'에서 종합우승과 은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35개 팀이 참여한 오프로드 경주 부문에서 '자.연.인 EV' 팀은 종합우승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더불어 가장 빠른 주행 기록을 세워 '페스티스트 랩타임' 상을 수상했다. 총상금은 340만원이다. 같은 부문에서 '자.연.인' 팀은 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은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서 2008년과 2013년에 이어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자.연.인' 학생들의 우승은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도전정신과 협업 역량으로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 지원을 강화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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