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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강원특별자치도·시안, 횡성 공장 증설 투자협약

입력 2025-09-01 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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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덕트관 생산설비 확대…19억3천만원 투자·신규고용 20명 창출




시안, 횡성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횡성군청에서 시안과 횡성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 협약식은 김명기 횡성군수, 박광용 도 산업국장, 염성준 시안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안은 2026년까지 19억3천만 원을 투자해 기존 사업장 부지에 660㎡ 규모의 공장증설에 나서며, 신규 고용 20명을 포함해 총 75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안은 2002년 설립 이래 플라스틱 샤시 전문 생산업체로, 2013년 횡성군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특히 2015년부터 FM 4910 및 4922 난연자재 인증을 획득해 수출을 확대했다.


이번 증설 투자로 FM 덕트관의 최대규격인 1천300mm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강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시안의 이번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안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2024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수출의 탑'(백만달러) 선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2025년에는 중소기업 JUMP-UP 기업으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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