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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 6일 개최

입력 2025-09-02 14: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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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에서 시민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관람하고 있다. 지난 12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구성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5.7.13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울주문화재단은 울주군에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감동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어바운스, 마술, 풍선, 포토존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해진다.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본격적인 콘서트가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가수 이찬원, 신효범, 아즈마 아키, 이건명, 황윤성, 옥상달빛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기쁨과 감동을 음악으로 전한다.


특히 울주 출신 가수 이찬원 무대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초청된 일본가수 아즈마 아키의 공연은 국경을 넘어선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울주문화재단은 2천석 자리를 마련하고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


행사장 주변 주차 여건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관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녹음에 둘러싸인 반구대 암각화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경. 지난 12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구성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5.7.13 yongtae@yna.co.kr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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