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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경대, 바이오·헬스케어 융합 전문인력 양성

입력 2025-09-02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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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 융합전공

[부산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대학원 과정에 '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 융합전공'을 신설해 관련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은 다양한 공학 분야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법을 융합해 개인의 몸 상태를 정밀 진단, 분석하고 질병의 조기 징후까지 예측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첨단 미래 기술이다.


부산대와 국립부경대는 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공동학위 대학원 융합과정을 기획하고 신입생을 선발했다.


부산대에서는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 대학원과 정보의생명공학 의생명융합전공 대학원, 국립부경대에서는 4차 산업융합 바이오닉스공학 대학원이 참여한다.


부산대 김광석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와 국립부경대 이병일 4차산업융합 바이오닉스공학과 교수는 "이번 공동학위 과정이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미래 신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등에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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