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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포함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경상국립대학교가 인공지능(AI)·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10개 기관은 2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경상국립대 공과대학에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발족한 이 협의체는 올해 주택관리공단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1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참여 기관은 위원회를 비롯해 국방기술품질원, 국토안전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다.
그간 협의체는 '융복합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등 데이터 활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공공데이터에서 AI 분야까지 넓힐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 활용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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