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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도 '미식관' 연다…이연복 등 대표셰프 상품 선보여

입력 2025-09-03 0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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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미식관' 오픈

[컬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리테일테크 기업 컬리가 '미식관'을 열고 대표 셰프들의 다양한 레스토랑간편식(RMR)을 큐레이션해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8일까지 열리는 미식관의 '명예의 전당'에서는 '목란' 이연복 셰프, '우동카덴' 정호영 셰프, '포노 부오노' 김태성 셰프 등 다양한 셰프들의 대표 RMR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목란'과 '우동카덴'은 각각 2020년, 2021년 컬리에 입점해 RMR 시장을 개척했다. '목란' RMR 상품의 누적판매량은 700만개에 달하고, '우동카덴'의 오리지널 우동 상품은 후기 수가 1만7천여건에 이른다.


컬리는 또 입점한 1천여개의 RMR 상품 중 165개를 엄선해 '전국 맛집 라인업'을 소개하고 최대 30% 할인한다. 애플하우스, 톰볼라, 툭툭누들타이, 전주 베테랑 등이 포함됐다.


앞서 SSG닷컴(쓱닷컴)도 유명 셰프 RMR 상품 등 프리미엄 상품을 모아 같은 이름의 '미식관'을 운영 중이어서 온라인 미식 상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정보우 컬리 HMR그룹장은 "컬리는 2017년부터 RMR 시장을 개척하며 레스토랑의 맛을 가장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이번 미식관을 통해 컬리 대표 셰프의 메뉴와 전국 맛집 상품을 발견해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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