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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주 투자전략 서밋'을 5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스위스·독일 등 글로벌 기업 한국법인 최고경영자(CEO)와 투자자문관, 싱가포르 경영대학원(SMU) 출신 해외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제주-글로벌 기업 협업: 국제자유도시로서 갖는 장점과 신산업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워크숍이 진행된다.
또 싱가포르 경영대학원(SMU) 산하 아카데미 소속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화 투자환경 설명회가 이어진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행사는 제주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진단하고 혁신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제도적 강점을 활용한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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