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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숭실대학교는 이달부터 교직원과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학 차원에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 소나, 젬마 등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한 계정을 만들어 제공하는 식이다.
국내 대학 가운데 구성원에게 생성형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숭실대는 설명했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생성형 AI는 더는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학문에서 활발히 활용해야 할 도구"라며 "이번 정책을 통해 숭실대 구성원이 AI 네이티브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숭실대는 생애 주기별 AI 통합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내년 2학기에는 'AI 활용 라운드테이블'도 개최할 계획이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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