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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결제 후 취약계층에 상품권 전달…"생필품 구매 가능"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와 설비자재 공급사 임직원이 '착한 선결제'를 통해 경북 포항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돕기를 동시에 진행했다.
포스코와 공급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스코PHP봉사단'은 3일 포항제철소 인근 포항 연일전통시장을 찾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점포 117곳에 총 2천만원을 먼저 결제했다.
이후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14가구에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을 받은 가정은 연일시장에서 쌀, 반찬, 채소 등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살 수 있다.
행사를 추진한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이번 활동이 전통시장 상인과 취약계층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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