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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3일 '초거대 인공지능(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 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재생 설비 결함 자동 판독을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풍력, 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과 패널 파손 등 중대 결함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과 비정상(위험) 상태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축한 데이터는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총괄하고, 남부발전은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한다.
또 주관기관인 '어드바이저로렌'과 참여기관인 '보다'가 데이터 구축과 AI 모델링을 수행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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