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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SK 협력사 행복더하기 지원금 전달식 모습.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국내 대기업 처음으로 협력사 직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울산CLX는 올해부터 협력사 직원 가정에 아기가 태어날 경우 자녀 1인당 300만원을 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 18명의 아기가 태어나 총 5천400만원을 전달했다.
출산장려금은 울산CLX 임직원들이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울산CLX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협력사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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