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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7월 대구의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업종별로 기계장비, 자동차 및 전기장비가 늘었다. 금속가공과 섬유는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작년 같은 달보다 4.1% 증가했고, 재고는 2.8%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가전제품, 신발·가방, 화장품, 의복 등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4.9% 감소했다.
기계류 수입(승용차 제외)은 작년보다 20.0% 줄었다.
건축착공 면적은 작년보다 13.3% 증가했고, 건축허가 면적은 43.1% 증가했다. 미분양주택 수는 8천977채로 전달보다 18채 줄었다.
수출은 화학공업제품과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늘면서 작년보다 9.6% 증가했다. 수입은 화학공업제품과 기계류가 증가하면서 15.1% 늘어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4% 하락했고, 전세가격과 월세가격도 각 0.1% 떨어졌다.
같은 달 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1.0% 증가했다.
업종별로 자동차와 기계장비가 증가했다. 전자·영상·통신장비, 1차금속과 전기장비는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9% 늘어났고, 재고는 0.7%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음식료품, 의복,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7.9% 감소했다.
기계류 수입은 작년보다 14.8% 줄었다.
건축착공 면적은 27.6% 증가했지만, 건축허가 면적은 42.2% 감소했다.
수출은 전기·전자제품, 철강·금속, 화학공업제품과 섬유 등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5.5% 감소했다. 수입은 철강·금속, 화학공업 제품, 기계류를 중심으로 3.3% 감소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1% 떨어졌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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