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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김규한 교수, 세계적 공학 저널에 연구성과 등재

입력 2025-09-05 0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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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저널 'Engineering' 게재…해상풍력단지 개발의 토대 기대




김규한 교수

[가톨릭관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김규한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세계적 공학 저널 '엔지니어링'(Engineering)에 등재됐다.


엔지니어링은 Elsevier가 발행하는 공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최상위 SCI 저널로, 영향력 지수(IF) 12.8의 높은 영향력과 엄격한 심사 기준을 자랑한다.


이번 논문은 'Innovative Floating Polygonal Ring Breakwaters with Wide Porous Media for Sheltered Basin in Offshore Water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홍콩 이공대학과 호주 퀸즈랜드대학과의 국제공동연구 성과이다.


연구팀은 수심이 깊은 해역에 적합한 '부유식 다각형 고리형 방파제'를 고안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용성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사업의 핵심 연구 분야인 스마트 항만·해상풍력과 긴밀히 연계돼 강릉 옥계항 전면의 해상풍력단지 개발에 중요한 학술적·기술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한 주요 연구지원기관이 국제공동연구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를 넘어 국가 연구정책에도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글로벌 연구 성과로 평가될 전망이다.


김규한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해양구조물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해상풍력 발전의 기반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 공학저널 Engineering

[가톨릭관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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