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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유화학 공장서 불…배관 일부 탔으나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9-07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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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화 중인 소방 당국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7일 오후 2시 36분께 인천시 서구 모 석유화학 공장 내 외부 배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가스를 배출하는 설비(플레어 스택)의 배관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배관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자체 소방대 신고를 받고 소방관 70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배관 일부가 파손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자는 "폐가스가 지나가는 관로 사이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한 것"이라며 "안전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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