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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넥센타이어 김현석 사장(왼쪽부터), MNC솔루션 김병근 대표이사, 용마로지스 이종철 대표이사, 손경식 경총 회장, HD현대미포 김형관 대표이사, 풍산 이준덕 노조위원장, 풍산 서정국 부사장, 린나이코리아 장인복 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9.9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9일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기업 현장에서의 안전 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장려하고 우수한 안전 경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민간 최초로 제정됐다.
심사는 안전 문화 확산 활동 현황, 경영진의 안전 보건 리더십 및 실천 노력,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 협력 및 근로자 참여 정도,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 협력 수준 등 5개 평가 영역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서류 심사부터 경영·노동·학계의 본심사, 현장 실사 절차가 진행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경총 사무국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공적서 등 필요 서류는 10월 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안전 문화는 최고경영자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전 구성원이 공유해야 할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1회 대상에서 다양한 혁신 사례가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만큼 올해에도 더 많은 기업이 새로운 모범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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