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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북섬 대우건설 아파트 신축현장서 하청 근로자 사망

입력 2025-09-09 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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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 옮기다 사고 난 듯"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9일 오후 3시 34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50대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시흥시 거북섬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사고는 옥상인 26층에서 대형 크레인 기사 B씨가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A씨를 충격하면서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총 4개동 4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내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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