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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년 의료 AI 제품·솔루션 20개 실증 지원

입력 2025-09-10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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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과 간담회 개최




의료 AI(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정부가 내년 의료 인공지능(AI) 제품·솔루션(전산 시스템) 20개의 실증 과정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 주관 기관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과 의료 AI 발전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부는 내년에 스타트업·중소기업들이 의료 AI 연구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의료기관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를 총 8개 개발 과제에서 40개 과제로 늘릴 계획이다.


또 의료 AI 제품·솔루션 20개의 실증도 지원한다.


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은 병원에 쌓인 의료 데이터를 디지털 의료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개 컨소시엄(43개 의료기관)으로 이뤄졌다.


컨소시엄 주관 기관은 고려대병원,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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