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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실증 마무리

입력 2025-09-10 1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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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331명, 투자유치 1천100억원, 특허 21건 등 성과




암모니아 친환경 선박 해상 실증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2022년부터 추진한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특구 실증은 ▲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 이동형 액화 암모니아 표준 용기(ISO 탱크 컨테이너) ▲ 이동형 기반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벙커링 구축과 안전성 실증 등 3대 분야로 추진됐다.


부산시 등은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규제와 법령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실증 기술과 제품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실증 사업으로 신규 고용 331명, 투자 유치 1천100억원, 매출 400억원, 전문인력 양성 430명, 특허 21건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전했다.


또 실증 성과가 상용화될 경우 신규 고용 2천665명, 매출 5천748억원, 기업 유치 20개, 미세먼지 2천403t 저감, 온실가스 4만4천895t 저감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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