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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식품·헬스케어 2개 기업과 공장 증설 635억 투자협약

입력 2025-09-10 1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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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유유헬스케어, 신규고용 55명 창출…지역경제 활력




횡성 공장증설 기업 투자유치 협약식

[홍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과 강원도는 10일 강원도청에서 넥스트바이오, 유유헬스케어와 횡성공장 증설과 관련한 총63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프리미엄 커피 추출액 생산기업 넥스트바이오는 461억 원을 투자해 우천제2농공단지에 7천335㎡ 규모의 제2공장을 신설한다.


기존 62명의 인력에 40명을 추가 채용해 총 102명의 고용을 확보하고, 생산설비 확장 및 설비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수요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유유헬스케어는 175억원을 투자해 우천일반산반업단지 기존부지에 5천828㎡ 규모 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신규고용 15명을 포함한 총 114명의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며, 연질· 액상 라인 구축을 통해 설비 경쟁력을 높여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 기업의 투자는 총 635억 원 규모로 55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되며, 식품·헬스케어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군수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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