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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주택도시보증공사, 상생결제 지원 위해 '맞손'

입력 2025-09-11 0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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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주택도시보증공사, 상생결제 지원 협약

[BNK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BNK부산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안전한 하도급 결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임대리츠 사업 관련 하도급 업체의 안정적인 대금 결제 환경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과 상생결제 활용 지원 등으로 지역 건설사의 현금 유동성 제고와 지급 안정성 확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상생결제 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적용되는 금융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을 말한다.


부산은행 강석래 기업고객그룹장은 "부산은행은 하청·협력업체가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금 결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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