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1일 오전 9시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가죽 가공업체에서 폼알데하이드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씨 등 3명이 호흡곤란 등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 등은 공장 내부에서 가죽을 염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공장은 염색 작업을 위해 폼알데하이드를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온에선 기체 상태가 되는 폼알데하이드는 노출 시 접촉성 피부염이나 호흡기·눈 점막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top@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