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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빈발하는 해킹 사태에서 보듯 보안 위험이 갈수록 커지는 데 대응해 서울대가 정보보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서울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정보보호 전공 협동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모집 인원은 석사과정 2명, 석박사통합과정 8명, 박사과정 1명 등 총 11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다.
정보보호 전공 협동과정은 암호학을 다루는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를 중심으로 공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사회과학대학, 행정대학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 8개 대학·대학원 17개 학과·학부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대는 "챗GPT 등 인공지능(AI) 사용 확산과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로 정보보호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원천기술 개발과 지도자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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