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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는 11일 경남중기청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6개사를 대상으로 확인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메인비즈(MAIN Biz)는 업력이 3년 이상인 기업으로,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일컫는다.
메인비즈 기업으로 선정되면 신용·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 연구개발사업, 글로벌강소기업 100+ 가점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메인비즈 2만5천34개사 중 1천284개사가 경남지역 기업이다.
이날 메인비즈 확인서를 받은 6개사는 정부 지원사업 접근성 제고·절차 간소화, 기술개발·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메인비즈 기업들이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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