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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해군 군수사령부, 미래형 국방물류 구축 협약

입력 2025-09-11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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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맺는 윤승용 총장(왼쪽)과 안상민 해군 군수사령관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남서울대는 11일 해군 군수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사령부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국방 물류 및 군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미래 국방 물류와 군수체계를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며, 해군 군수사령부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차세대 군 통합 물류체계 확립을 선도하게 된다.


양측은 특히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군수 분야에 접목해 변화하는 국방 환경 속에서 전문 운용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보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윤승용 총장은 "해군 군수사령부와의 협력을 통해 민·군 상생과 국가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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