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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생들, 인공지능·신기술 영상으로 순국선열 추모

입력 2025-09-12 0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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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참여작 '찬란'의 상영 모습

[상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는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을 활용한 광복 80주년 순국선열 추모 영상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상영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충남도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학인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호서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인턴십으로 참여해 기업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다.


상명대는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재학생 9명이 영상 제작에 참여했고 그중 4명이 뉴욕 연수단에도 선정됐다.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김원재 교수는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자인 기반에 공학, 인문학, 마케팅을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감형 미디어 기술 기반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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