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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회 정기적 개최…AI 전환 따른 인재 양성 등 논의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인공지능(AI)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발달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중장기 고용노동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의에서는 'AI 기술 발전 현황 및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정부의 AI 전환 대응 정책'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앞으로 포럼은 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AI 전환에 따른 인재 양성 및 인사노무관리의 법적 쟁점과 같은 의제를 논의한다. 논의 내용은 추후 'AI 대응 일자리정책 로드맵' 마련에 참고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AI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회인 동시에 기존 일자리 변화와 대체를 불러올 수 있는 도전"이라며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AI 산업전환에 따른 일자리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겠다"고 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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