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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추석 성수품 원산지 표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15∼22일 선물·제수용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소비가 많은 춘천·강릉·원주 등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유통업체 등을 살핀다.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특사경·소비자 단체 명예감시원·시장상인회와 합동 캠페인도 실시한다.
소비자들이 제수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 정보도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이영구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선물·제수 등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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