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G엔솔 김동명 "직원들 안전하게 귀환해 기뻐…안정적 복귀지원"

입력 2025-09-12 16:31: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미국 공장 건설 지연 우려에 "심한 문제 아냐…매니지할 수 있어"




발언하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촬영 김민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12일 협력사 포함 직원들의 귀국에 대해 "구금됐던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귀환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구금됐던 근로자 330명과 함께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김 대표는 "이런 어려움들에도 정부 관계자들께서 열심히 노력해줘서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김 대표는 또 "특히 이렇게 이례적인 조속한 석방, 재입국에도 불입국이 없도록 세심하게 결과를 만들어준 점에 대해 대단히 감사한다"며 "저희는 안정적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인 근로자들, 미국서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9.12 [공동취재] cityboy@yna.co.kr


이번 사태에 따른 미국 내 공장 건설 지연 우려에 대해선 "준비하고 말씀해야 한다"며 "언론에 나온 정도로 심한 문제는 아니다. 저희가 매니지할 수 있을 정도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미국 내 인력 운용 방침에 대해선 "그 부분도 준비해야 한다"며 "미국 쪽에서 이야기한 것은 다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금됐다 풀려난 인력들의 복귀나 지원 계획에 대해선 "마련이 돼 있다. 나중에 말씀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3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