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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동차공업사서 화재…"멀티탭 단락 추정"

입력 2025-09-14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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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자동차 화재 현장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14일 오전 6시 8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3분 만인 오전 6시 4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업사 작업실 77㎡와 아반떼와 포터 차량,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작업실 내 이동형 에어컨이 연결돼 있던 멀티탭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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