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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0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작품의 주제는 '일상생활의 지도'로,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작품 제출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택배로 하면 된다.
심사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평가는 지도의 이해·활용성, 지도와의 유사성, 독창성, 예술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입상작은 다음 달 국토지리정보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지도박물관 중앙홀에 전시된다.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입상한 작품은 2027년 국제지도학회(ICA)가 주관하는 '바버라 페추닉'(Barbara Petchenik) 어린이 세계 지도 그리기 대회에 출품할 기회가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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