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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시리아에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내년 정식 도입

입력 2025-09-15 08: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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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전기버스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6일부터 연말까지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전기버스 시범운행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동부산관광단지를 오가는 자율주행 버스는 평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 운행한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요금이 무료다.


이 자율주행 버스는 운전자가 탑승해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레벨 3 수준이다.


차량당 최대 승객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모든 차량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와 안전관리 요원이 탑승한다.


부산시는 시범운행 기간 축적된 운행 데이터를 토대로 기술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 운행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2022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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