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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 반응 긍정적…목표주가↑"

입력 2025-09-15 08: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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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엔씨소프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게임사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15일 "신작 '아이온2'의 게이머 반응이 긍정적이며 초기 일(日)매출 25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엔씨소프트의 전 거래일(12일) 종가는 22만원이었다.


안재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이온2의 공개 플레이 영상을 보면 그래픽은 현존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준임이 입증됐다. 수익 모델은 멤버십 패스와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형 꾸미기 아이템(의상, 무기 외형, 팻 등), 패키지, 소모품 판매로 가볍게 구성돼 성공 가능성을 더 높게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통상 게임에서는 능력치와 승패를 좌우하는 아이템을 유료로 많이 팔면 사용자들이 '재미가 줄어든다'며 반발해 인기가 떨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안 연구원은 아이온2가 초기 일매출로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각각 18억원과 7억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넷마블[251270]의 '세븐나이츠리버스' 등 국내 흥행작의 예전 성과를 볼 때 한국 추정치 18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대만도 엔씨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각각 첫 분기 일평균 매출로 13억원과 7억원을 올린 선례가 있어 7억원 목표는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짚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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