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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기념품 매장 '더현대 프레젠트' 첫 팝업스토어

입력 2025-09-15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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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프레젠트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자체 기념품 매장 '더현대 프레젠트'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 14일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2층 '서울 에디션'에 마련된다.


더현대 프레젠트는 현대백화점 자체 지식재산권(IP) 상품과 K 굿즈, K팝 관련 상품 500여 종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 매장을 열기로 했다.


지난 3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2층 전체를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서울 에디션으로 리뉴얼(새단장)했고, 지난 3∼8월 외국인 매출 비중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현대백화점은 팝업스토어에서 자체 캐릭터인 '흰디' 관련 상품뿐 아니라 '단청 기계식 유선 키보드', '독도체인배지' 등 모두 30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팝업스토어 내부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매장을 열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공모전 수상작인 단청 댕기 스카프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월 21∼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와도 협업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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