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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대전서 9천602억 규모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5-09-15 1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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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변동 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사액 9천602억원에 달하는 대전광역시 서구 변동 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변동 13-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5개 동 규모로 아파트 2천566가구와 부대 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대전 서구 둔산동 등 지역 중심 생활권역과 인접해 있으며 대전외국어고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월평공원, 유등천과 같은 녹지를 중심으로 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또 대전광역시에서 계획 중인 도시철도 4·5호선(예정) 이중 역세권 입지로, 인근 도마변동재정비촉진지구를 견인할 대표 단지로의 기대감이 크다고 HDC현산은 소개했다.


한편 현산은 올해 들어 누적 수주액이 3조7천874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현산은 강원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4천369억원),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4천196억원)과 연산10구역 재개발(4천453억원),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9천244억원)·미아9-2구역 재건축(2천988억원)·신당10구역 재개발(3천22억 원)을 차례로 수주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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