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화, 타워크레인 와이어로프에 스마트 안전진단장비 도입

입력 2025-09-15 11:19: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화 건설 부문이 스마트 안전진단장비를 활용해 와이어로프를 점검하는 모습

[한화 건설부문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화 건설 부문은 15일 타워크레인의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에 스마트 안전 진단 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장비는 국내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인 엔키아가 개발한 'WSS'(Wirerope Safety Solution)로, 와이어로프의 미세한 결함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설루션이다.


와이어로프 반복 사용에 의한 손상을 사전에 파악해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건설기계를 멈추지 않고도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또 내장된 센서를 활용한 자기장 측정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단선까지 24시간 감지해 유용성이 높다고 한화는 설명했다.


한화는 우선 포레나천안아산 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 와이어로프에 이 장비 도입을 완료했으며, 추후 다른 현장의 건설기계로 장비 도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화 건설 부문이 건설기계 비파괴검사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한화 건설부문 제공]


아울러 한화는 지난해부터 건설기계 전담 인력 교육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건설기계의 비파괴 검사 이론·실습과 전복 사고 원인 분석 및 사고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포함돼있다고 한화는 소개했다.


redfla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4 12:00 업데이트